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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위의 고하를 떠나 자신의 일에 대해 책임지고 있는가?: Entrepreneurship

127관리자
2016-11-10
조회수 1230


2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 뉘른베르크 전범 재판 시 논란이 되었었던 사항 중에 하나가 그저 상부의 지시를 충실하게 이행했던 중간 관리자들에 대한 판결이었다. 수용소의 소장으로서 충실하게 맡은 바 임무를 수행했던 자가 무슨 죄란 말인가? 라고 반문한다. 그러나, 그의 충실한(?) 행동은 600만 이상의 유태인이 학살되는 결과를 낳았다. 생각하지 않고 행동하는 것은 내가 모르는 사이 죄악이 될 수 있다.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무것도 하지 않은 것’은 그 결과에 대한 책임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 이 상황을 기업의 상황에 적용시킨다면 어떻게 해석될 수 있을까? 기업이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는 과정에 있어 직원 개인으로서 소극적인 자세를 견지한다는 것은 이미 일종의 죄악이나 마찬가지라는 것이다. 본인에게도 기업에게도 도움되지 않는 태도이다. 업무에 대한 판단과 결정은 모두 상위 직급의 사람들이 내리는 것이고, 부하 직원들은 명령만 따르면 되기 때문에 결과에 상관없이 자유로울 것이라 생각하는가? 세계적인 기업일수록 직원들의 자율적 결정과 그에 따라 자기주도하 (Self Determination Theory – SDT)의 업무처리에 능한 인재들을 높게 평가한다. 스스로 문제 해결에 대한 적극적인 의지를 갖고 용기(Courageous) 있게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며 책임감(Trustworthy)으로 기업에 가치를 더하고자 하는 인재들을 선호할 수 밖에 없다.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들이 어떠한 이유로, 내가 속한 기업에 어떤 가치를 더해주고 있으며, 그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얼마나 도전적인가? 그리고 그에 대해 얼마만큼의 책임감을 갖고 있는가?’ 글로벌 인재의 잠재력을 가진 사람들은 이 질문들에 대해 자유로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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